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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박진영이 엠비시에 나와서 이야기합니다.

구수한 배철수의 나레이션

미국진출 도전에대한 이야기. 서부개척. 개척자 도전자의 이미지가 와 닿습니다.

처음 조금 생긴게 안생긴 가수가 춤을 무지막지하게 추는 연예인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지금은 사업가 자신의 길이있는사람,그리고 젊지만 벌써 선생님이라는

타이틀도 걸맞게되어있습니다.

옆에서 아버지가

진영이 젊은놈이 벌써 머리를 저렇게 하얗게 해가지고... 안됐다는듯이 중얼거리십니다.

저놈은 뭐할줄도 모르는 놈이 누구 알으킨다고.  여가수 안무지도하는 화면에서

한말씀 더하십니다.

생긴게 묘하게생겨서 먹고사는것 같다.식의 이야기를 하시는데 듣는게 재미있습니다. 참 대단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박진영 선생님.  티비프로에 글로벌도전기 사업가의 도전을 다큐멘터리로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몇됩니다. 그런프로에서 다뤄도 손색이 없는 그의 도전기 같습니다.

책이 나와있는지 모르지만 기회되면 그에관한 책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도전

그것은 아름답고 단 한번인생의 큰 기쁨인것 같습니다.

늦기전에 한번 아름답게 도전하는 삶을 꿈꿔보고 행동해 보고싶습니다.

우선 베트남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로, 유럽과 미국으로

꿈이지만 박진영같은 이들을 보며 밑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