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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그랜드


아직 갤럭시그랜드 할부 29만여원이 남아있습니다.

할부원금 35만원에 했으니까 비싸게 한것같지는 않은데 3개월 조금더쓴 상태에서

지금 갤럭시그랜드를 가지고 있지못합니다.

유심을 재발급 신청해서 다른 공기계에 넣어서 같은번호를 사용할까하고,

지난달 요금을 내면서 물어보다가

어느 판매점에서 갤럭시그랜드 오만원에 새것 사라고합니다.

단 오늘하루라고 합니다.

약간 갈등하고있는데,

오만원에 사고 대신 석달 65요금제,유심비 이런조건으로 하루만,

내일 오전중까지만 한대 남았다고 합니다.




4개월전에  35요금제 130분 700메가 무료데이터

35만원 할부원금

매력적인것은 20만원정도의 엘지 유플러스 위약금을 대납받았다는것.

좋은 조건이었던건 확실한데,


현금 5만원 구입조건도 있구나 하는것을 보니까

스마트폰구입은 주식구입과도 같은 타이밍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랜드가 빈자리

결국 임대폰 을 무료임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월 오만원가까운 요금내면서 피쳐폰기능의 핸드폰을 사용하는것 자체가

비싼임대료를 내고있는 거나 마찬가지의 비효율성을 갖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