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인 증명이 되는지 모르겠지만,다이어트를 하는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먹게되면 아쉽고 약간 후회스러운데,화장실에 앉아서
간절히 ㄸ으로 만들어버리고 싶기까지 합니다.
뭔가 시원하지 않고 속이 더부룩하고 잘만하면 나올것도 같은 속상함.
짜장면 한그릇 포장해 올때 딸려온 다꽝 다깡을 새큼한 맛에 몇개 집어 먹었더니
속이 스르르르 거북하던 뱃속이 말끔하게 쏴하게 내려옵니다.
글쎄,여러 다른 환경원인일수도 있지만,다음번에도 미리 준비해둘 다깡을
맘껏 집어먹고 거북하게 더부룩한 속 시원하게 가뿐히 한후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필요없는 먹기. 과식 금지 필수소식을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