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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버시 오빠




이런 탑같은 건조물에 그닥 흥미가 없어서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들어가 보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부근에 가보니 낯익은 그 단어



오빠


한국요리 오빠가 길 양옆으로 같은 집일것 같은데 아뭏든 두 쪽으로해서 자리잡고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특출나 보이는 탑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