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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일조 218원 침대버스




shanghai의 물가를 같은 한국지하철 음료자판기와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가오칭루에 내리면 걸어서 얼마 되지 않는곳에 큰 종합 건축자재 도매시장을 만날수있습니다.  상하이라는 큰도시에 맞는 정말 큰 규모의 도매시장입니다.


헝다도매시장에서 상하이남역으로 돌아와서 몸에 좋은 우유한잔 하고 피로를 풉니다


상하이에서 일조가는 표를 끊었습니다.

218원

터미널앞에서 또 호객행위를 하는 아저씨

200원에 일조에 간다고 합니다.  터미널에서 끊으면 얼마냐고 했더니 270원이랍니다. 순간 갈등했습니다. 70원 아낄까하고.

에라 그냥 좋게가자 하고 표를 끊는데 218원입니다.

18원 때문에 모험할뻔 했습니다.  거짓말쟁이



이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공중전화

홍콩에 전화할일이 있어서 31원에 전화카드사서 전화하니

넉넉하게 하고 아직도 25원정도 남아 있습니다.

가게 공중전화에서는 1분당 5원 할겁니다.




상하이 남부 기차역에서 가까운 공원의 화장실

아마 가본화장실중 손안에 꼽을정도로 깨끗합니다.

그리고 기억하는 한 화장실청소하는 분들중 가장 예쁜 아가씨가 두사람 청소합니다.

한사람은 마스크써서 정확한 확인이 안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