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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술




노란게 작품의 일부이까 아니면 ㄸ 일까


색깔로 봐서는 ㄸ 인데 그래도 혹시 사실감을 더하고 희극적 요소를 첨가하기 위해서 작가가 던진 화두 혹은 익살이 아닐까


파리까지도

약간 파리가 움직인것 같은데


청소하는 아저씨가 보입니다.


청소하는 아저씨가 사라진 후에 ㄸ 도 사라졌습니다.  똥이 확실합니다.


혹시 청소부아저씨가 설치한 조각 작품인데, 퇴직후 청소부에 재취업하셨는데

뒤늦게 작품에 불만이 드셔서 방금 작품설치 재구성을 위해 작품의 일부를 회수해 가신건 아닐까.

광내서 내일 다시 가져다 놓으실려나.  낼 다시 와서 확인하고 싶어도 상하이로 가야합니다.  훗날 다시 닝버에 오면 이곳에 다시와서 확인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