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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셔코우 항구 가는길




선전에 들어와서 루어후 홍콩출입국 근처에서 차를 어디로 돌리는데,

컨테이너를 입고시킬 셔코우 마토우(항구)로 향합니다.

선전에서도 최종목적지인 항구로 향하는 겁니다.

차로가니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닙니다.

같은 목적지의 차량으로 보이는 컨테이너들이 유독 늘었습니다.


선전에 이쪽방향으로 세개의 항구가 있음을 이정표를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왼쪽으로 꺾여야 셔코우항구입니다. 바로가면 츠완 항구와 마완항구로 가는길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타인에게 봉헌하고 자기계발을 하자는 선전시 교통운송위원회의 

표어밑에  남성전문 의원의 광고문구가 눈에 띕니다.비뇨기과



k204 올때는 혼자서 버스로 와야하기에 어떤 노선이 이길을 가는가 알아보기위해

주의한것입니다.   


셔코우 항구에 도달했습니다.  많은 컨테이너들이 쌓여있습니다.



셔코우 항구 입구

출입증이 있어야 하므로 운전기사만 들어가고, 천천히 풍경보면서 시내로 걸어 나왔습니다.





소남산 터널을 가르키는 표지판



남산구역 주민들은 외지에서 온 서민들이 많은걸로 들었습니다.

수고한 트레일러 운전기사도 이곳에서 산다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곳이어서,침대하나도 임대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