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미스 헤븐 이효진





나름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생각했었는데,이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숨을 깊이들이키고 상념에 빠지게 하네요.

외관의 아름다움을 덮고 남게 넘쳐나는 아름다움
역사의 영웅 타이틀은 바로 이름없이 세상을 살다간 이런분들의 차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징기스칸      다큐멘터리 잠시 보았는데 정말 잔인한 x같던데.
한동안 영웅처럼 생각했었지.  흥.

미스 헤븐  MISS HEAVEN  미스 천국    대단한 타이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