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겸해서 가볍게 신을려고 신발한켤레 샀습니다.
심천 남산지역
심천에서 조금 서민중 서민들이 모여사는 주거지
외지사람들이 많은 곳
그런인상이 짙은곳이었습니다.
몇개의 항구중 셔코우항구가 자리잡은 구역
남산이라고 하여 제일먼저 한국남산을 떠올렸습니다.
이걸 신고다녔던가 밟고 다녔던건가
이곳 남산구 지역을 정확하게 진단한건지는 모르지만, 벗어놓은 구두도 아직은 제법 역할을 할수도 있을것 같은
서민 밀집촌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선전역 주변의 환경과는 너무도 대조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