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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성 천시에서 선전으로




광서성에서 광동성을 지나 어느 화물차가 머물러 식사하기 좋은위치에 위치한

여관도있고 세차 물공급도 서비스하는듯한 식당

거의 10시가 넘었을것 같은 시간

오는동안 그많은 식당들을 마다하고 이곳으로 온 것은 이 트레일러기사의

단골집일지도 모를일입니다.

트레일러차 얻어타고 광동성 심천으로 가는 입장이니 그냥 고분 고분


넓다란 식당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식당옆 한켠에서 몇이 포커하는것외에 손님은 없습니다.

차가 내어져 왔습니다.


별로 안풍성한 고기


기사가 알아서 시켜서 그냥 먹지만 뭐여 이거


광동에 와서도 닭입니다.

그래도 이것 저것 들어가서 지글자글 했는지 맛이 괜챦습니다.


갈비까지


한국사람은 이중 한가지 반찬에다 그냥 밥 먹으면 대 만족인데


80원 넘게 나왔습니다.    심천까지 가는 차비 반정도는 나온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있게는 먹었습니다.


광시 광동 이쪽이 닭요리가 모두 특산인가?

왜 이리 닭요리가 많노



아깝다  이것저것 눈치 안보고 싸가면 몇끼는 아끼겠다

아  특히 저 닭고기탕 남은것 봐

밥 말아서 뎁혀 먹으면 내일 아침 점심 꼴깍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