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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2




여담이지만 석화,굴을 초장에 찍어먹는다면 참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굴을 욕할필요가 없겠지요


이날 식사는 석화굴과 초장이 없는 

간이 도시락에 넣어진 소박한 한끼


공장의 진척상황도 그렇고 광시성을 떠날날이 가까워 옵니다.



역사에 남을 의미있는 저녁한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