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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 비즈니스




사려는 사람이 있는 자원은 반드시 시장이 있다


천시시 관할의 작은 마을에서 머무르는 빈관의 청년종업원이

 신문지에 써준 자기 나름의 시장경제 사업의 철학으로 다가옵니다.


아 그리고 이곳은 지금도 15살에도 결혼하고 그런다네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애가 담배피며 어른스럽게 행동하는 이곳 광시성의 작은 마을

결혼해서 가장이면 그래도 되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20살이 갓 넘어서는 성실한 청년이 꿈꾸는 비젼은 지금 그 기초를 빈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탄탄하게 다져가는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