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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작은 시장




아침마다 들어서는 거리의 작은 시장


지역의 특산물 답게 토실 토실한 닭들이 여기 저기 눈에 띕니다


기쁜소식을 알립니다.

1500 에서 1700 평방미터되는 공장    시장내 가게 세놓는다고 합니다.

왜 기쁜소식이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렇지만 만토우 같은거 속 든든한거 두개 먹으면

이미 아침밥은 풍족인데, 속이 수줍은 고기 흔적있을정도 보다는 조금 나은

만토우같았습니다.  그냥 기억에

광시성 천시시 관할의 어느 마을에서  땡스페셜 특파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