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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성 천시시 시장풍물




광시성

광시성 수도인 난닝에 몇년전 갔더니 버스터미널에 하루에도 몇차례씩 베트남으로 향하는 버스 시간표가 전광판에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베트남과 멀지 않을만큼 남쪽으로 와있어서 그런지 시장풍경도

인생 첫 해외여행지 태국. 그 남쪽나라 풍치,

그 분위기가 기억에 되새김되려할만큼 산동성 장수성 저장성등과는 확연히

 남국스러운 정취가 새록  느껴집니다

하늘및 제일 산수라는 계림도 300 여킬로 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곳

광시성 천시시







이런 바구니 몇개 한국에 들여와서 엔틱 인테리어상품으로 팔면 괜챦을 듯 싶은데

이미 하고 계신겨?










와 버섯이 스머프 집 지붕 뜯어놓은것 마냥 크네



홍콩영화의 쫓고 쫓기는 액션이 펼쳐지는 건설현장신이 영화에서 많이 펼쳐지던

그 화면의 공사장 같은 분위기

좀 기다렸다 성룡따거 싸인한장 받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