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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에서 남경으로




일조에서 서둘러 남경으로 갑니다.



중간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그 이름도 친근한 한국대우의 차를 몇컷

타고오는 동안 

정말 내부 오래되어서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만 감회가 있습니다.

세계는 넓고 할일이 많으신 김 우중 그분은 지금 어디서 뭘 하실까 








남경에서 내리자마자 전철타고 기차역갔다가 터미널갔다가 다시 일조에서 남경에 도착했던 터미널로 돌아와서 광주로가는 장거리침대버스표를 끊었습니다.

터미널가면서 식당에서 간단하게 면한그릇


330원이나 하는군요



 


가로수가 곧고 날씬하게 가지런히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중국 곳곳의 도시 가로수들이 참 좋음을 많이도 느꼈습니다.

항주같은곳  교주같은곳들도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