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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죠우 호텔 리뷰




진하아완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저번에 라이죠우에 왔을때도 이번의 며칠동안도.

다른 더 좋은 조건의 호텔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나름 그런대로 그저 그저


뭔가 했는데 구두닦는 닦이


한병에 이원이지만 한번도 안마셨다는..


더웠던 7월  에어컨은 필수

인터넷도 정보검색에 필수


따끈한 온수 잘나오고 


엘리베이터에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카드를 꼽는것은 15여년전 일본 비즈니스호텔에서 생전 처음 촌놈이 놀란이래

이제는 너무도 익숙 


사장님 자리는 창가    통역자리는 화장실가



진하이완 비즈니스 호텔  컴퓨터 108원 짜리 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