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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커JUSCO와 롯데마트




올림픽 북경 2008전 약 4년

산동 청도에서의 생활은 너무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후회와 아쉬움도 지금 생각하면 많지만 그래도 그래도...


찌아르푸 그러니까 한국에서 말하는 까르푸일것입니다.

찌아스커  글쎄 JUSCO

청도시의 심장부에 위치해서 그다지는 멀리 떨어지지 않았던 항상 사람들로

북쩍북쩍되던 두곳 대형 유통마트

세들어사는 집에서 그리 멀다고 할수없어서 다룬파와 함께 많이 이용했던곳이라서

친근한 이미지가 많은 JUSCO


왜 EON이라고 하는지 연고는 모르겠습니다. 앞에 사선도 그어져있네. / 이거.





아래층에 맥도날드도 있고  지역 유통기업 지아지아위에 보다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개업한지 얼마 안되어서 인지는

모르지만 생각만큼 너무도 사람이 없어 의외였었는데..


JUSCO라는 글자를 확인하니 괜히 맘이 놓입니다

참외인지 뭔지 하나 사서 가방에 담았습니다


JUSCO광장에서 바로 가깝게 보이는 우리의 롯데마트


러티엔마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실망

시정부 있는곳의 롯데마트도 아직 실망스럽던데..

사업은 마라톤이기도 하겠지만 서도.


롯데마트 맞은편에는 우리은행이

괜히 화이팅


대세계 시정부지역의 구시가지와는 또 다르게 신건물이 높게 높게 들어선 이곳

-황관지역이라고 하던가-을 느릿느릿 걷다가 위해버스터미널 맞은편의

 지아지아위에에 들어갔더니 옆에 식당코너가 있습니다.

지아지아위에는 대세계쪽만큼은 아니어도 역시나 많은 손님들이 있습니다.

식당코너는 먼저 카드에 돈을 충전하고 많은 식당코너중 카드로 결재하여 먹고나서

남은 금액을 현금으로 지불받는 구조였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당황할뻔 했지만 다른 곳에서도 경험이 있어 재빨리 

자연스런분위기 모드로 행동


위해신항앞의 여관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아파트분양 담당자가 주변의 그리고 지나는 다른 사람 다 팜플렛을 건내며 오직 이 한사람에게만 눈길한번 안줍니다.

아니 피해가며 팜플렛 배포합니다.

괜히 기분나쁘네.

이 사람아 나도 집 살수있어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