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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에서 아침을 NO 중국에서 점심을




외국인은 중국에 입국후 24시간내(농촌 72시간내에) 머무를곳 부근 파출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요녕성이 가장 까다로 웠던것 같습니다.  외국인은 호텔로 가야한다며

작은 여관,초대소에서 재워주지 않아서 눈오는 찬바람 부는날 자전거를 끌며

춥게 춥게 잠자리를 찾던 기억이.   피시방에서 밤샘이라도 할까 했더니

여권으로는 입실도 시켜주지 않던곳    요녕성.

지금도 그럴려나.



오전에 위해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뱃사람들을 위한 곡식가게 혹은 따이공사장님이 준비한) 오후에 평택을 향하면



다음날 정오쯤에 평택에 도착하여 요령껏 점심을 먹고 다시 오후 혹은 저녁

 위해로 향하면


또 다음날 위해에서 점심을..

란죠우 라면집에서 양고기덮밥을 시켜먹은것 같은데 12원정도 였습니다

왜 이곳은 양고기국물 안주지

다른 란주라면집은 작은 공기에 양고기국물 시원하게 마시게 주는데 담에 안가

아니 그래도 가야해    면뽑는 기술 배우기로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