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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내주에서 식사




식기포장을 뜯는순간 3원인지 5원인지가 부가되는 모양입니다. 어느 식당마다.

식사때마다, 휴대한 컵과 젓가락을 쓰며 5원씩만 모아도 10년후면 자동차한대 살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하면 식사모임에 안끼워 줄지도 모르니까 그냥 패스


중국인들이 식사할때 왜 이리 많은 음식을 준비하고 또 자기 손님과 식사하면서

자기 아는 사람들을 다 불러모아서 같이 식사하는지 의아했었는데,

혹시나 이기는 하지만,

손님접대도 할겸 자기들 친목도 다질겸, 귀한 손님이면 귀한 손님에게 접대해서 좋은것이고 혹시 영양가없는 손님이면 자기들 친목다진걸로 치려는 술수?가 아닐까

조금은 치졸?한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맛살이 살맛납니다


뭐라고 할까 시큼할려고 하는 맛이라고 할까

맛을 잊어버렸는데도 포스팅하며 입에 침이 돔.




어째 친목다졌다는 분위기로 끝난것 같은 분위기

통역에 불과하기는 하지만, 앞으로 영양가를 다져야 겠다는 생각을 이 연사

 굳게 두손 뻗어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