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旧货 고물





예전에는 말그대로 고물은 고물로 생각되었는데,

지금은 큰 사업으로 느껴집니다.

여기저기 자잘한 고물?들을 수집해오면 거기에 가격을 쳐주고,

규모있게 모아서 가격을 얹어 다시 더큰 수집상에 파는것.

이렇게 하는게 보통말하는 고물상이라고  이해하고 있는데,

아마 맞을겁니다.

이웃 고물상아저씨라고 인식되어졌었는데, 사업가 비즈니스맨으로

다가서고 약간 동경도 해보기도 했습니다.

가장 친근하며 몸에도 좋은것은

떡고물

어디서 안떨어지나


고물연대라는 카페도 있군요

카페에 들어가 떡고물하나 놓고 커피한잔 마셔야 겠습니다

http://cafe.naver.com/dhbsac/4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