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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岛 大姐 청도의 누나




 중국 산동성 청도시

2008년 북경 올림픽전에 방얻어놓고 생활하던 곳

참 많은 청도의 일반 서민들의 관심과 배려속에 생활이 되었고 중국어도 익히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2005년경의 청도는 그래도  아직 옛중국의 덜 발달된 구석구석 면모도 보이던 시절.


살갑게 잘해주시던 분이 qq채팅상으로 보내주신 자신이 만든 요리를 찍어둔 사진들


그러고 보니 댁에 적지않게 가서 맛보았던 음식들의 그맛을 느끼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