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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关 保管 관세청 007작전

 



수출통관  무역대행업체를 찾기위해 인터넷 바이두를 검색하다가  관세청주변에 많이 몰려있다고 듣게되어

위해 하이구안(관세청)으로 그냥 산보겸  위해항에서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머리를 깍아서 그런지 발걸음도 가뿐합니다.

7월의 더운 날씨

아 더워

 

 

 

 

 

길가에 앉아서 앉은자리에서 몇개

그런데 너무 욕심을 내서 그런지 맛이 주는 달콤함이 없습니다.

의무방어전 치루듯 샀으니까 먹어야하는 그런 맛이되었습니다.

 

나무에 가린 맞은편 이동통신에서 핸드폰카드칩을 핸드폰삽입칩에 맞게 자르고 나서 무역대행업체에 관해 이것저것묻고, 소개를 받았는데 그래도 해관에 가봐야 겠기에

나무뒤?에  안띄게 있다가

 

 

지나가는 시내버스가 있을때 엄폐물로 사용하여 해관으로 가던길을 갑니다.

10분 이내의 도보거리입니다.

소개해준 곳 전화번호 무시하고 해관으로 다시 향하는 비밀첩보업무 성공

009  제임스 빠스

 

라오지    이지역에  해관이 있고,  무역대행업체가 밀집해 있었습니다.

 

 절약하는 습관을 잘지키고, 허세부리는 낭비하지말자는 시내버스 정거장 푯말아래의 표어로 중국어 한마디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