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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바다




빈관에서 아침에 주는 식사를 간단하게 마치고






가까운 주변의 산책을 나섰습니다.








이게 땅콩이라니.

술안주로  접시에 놓인 땅콩은 많이 보았지만, 땅콩나무일것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땅콩나무는 처음입니다.

땅콩이 콩알만 이름만 땅콩만한줄 알았더니 땅콩나무도 짜리땅몽하네요












실제로는 그 위용이 바람과 물기와 갈매기로 스펙타클하더니 사진으로는 전혀 그 격렬함을 담지 못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