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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항




새롭게 개항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위해항

시정부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던 옛위해항이  번화가와 접근성이 좋아서 편리했던데에 반해  이곳은

아직 상가형성도 걸음마 단계이고 시내까지의 엑세스도 한시간정도가 소요되니

많이 불편하지만, 배가 들어오니 길거리판매  도로를 따라 형성된 음식점과 슈퍼 피시방등이  활발해질 조짐을 많이 보입니다.


곡식 가게들



위해항에서 상점가들로 건너는 횡단보도

차들은 대형이 소형이 모두 쌩쌩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가운데 쯤의 약간 볼록튀어나온 경계쯤에 발이 걸려 넘어지기라도 하면...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은 이놈으로 반씩 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