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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월세 르뽀





신림동에서 처음먹은 식사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갈 목적으로 들어갔는데 화장실을 사용할수 없어서 완전 긴급상황

남자라서 그런지 단념하니까 쪼일수는 있었는데,밥먹는게 밥먹는 기분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밑의 백반3,000원짜리 식당은 화장실이 있었을까나 하는 아쉬움만 가득.

같은 백반인데 광고를 어떻게 하느냐의 중요성을 느낄수도 있었습니다.

밑에집은 백바 3,000원인데

이곳은 백반 + 자반구이 3,000원

자반이 저 생선한토막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밥도 공기 가득하고 비싸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사람이 오줌이 빵빵하게 차있으면 밥맛을 음미할 여유가 없습니다.  국물은 더더욱 마실수 없고.



혹시 옆에 공터있나 살펴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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