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스마트폰 충전이 안될때






전원코드에 스마트폰 꼽아놓고 연결해놓고 하룻밤을 샜어도,

 전원코드를 뽑으면 전원이 부족합니다 하고 곧 꺼져버립니다.    노트북USB선에 연결해 놓아도  도서관 컴퓨터에 USB선으로 연결해 놓아도  전원에 연결되어 있을때만

사용이 가능하고 뽑기만 하면 전원부족으로 곧 스마트폰 OFF상태가 되고 맙니다.

며칠간 이러하여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충전이 만땅으로 보입니다.  그러하더라도 전원코드 뽑으면

바로 전원부족합니다 하고 곧 OFF될것입니다.



전원코드 뽑아도 만땅이 되어있고 꺼지지 않습니다.   얘가 사진빨 의식하나


그렇습니다. 마침. 사진 찍기전에 혹시나 하고 빳데리 뺐다가 다시 끼워 넣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보기에는 빳데리 잘 끼워있는것 같아도 뭔가 접촉이 불량하다든가 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충전은 되었었던 모양으로 장시간동안 밧데리는 충전만땅이

되었으면서도 전원이 부족합니다 하고 오프가 된모양입니다.


스마트폰 떨어뜨린다든가 이불위로 휙하니 던져놓는다든가 할때 밧데리가 움직일수도 있겠습니다.




전원 접촉불량인가 하고  애꿎은 접속단자만 휘저어 보았습니다.

2년도 안되어서 고장이면 중고로 팔기도 뭣하겠다 싶었는데 다행입니다.

의외의 해결점이어서 재밌기도 한데, 사진찍을려니까 고쳐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