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패션의류 도매시장을 돌아다니다 보니까 판매자들이 스팀다리미로 옷을 다림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다리미도 이제는 동네 세탁소에서 군대에서 딱갈이?할때 다림판에 다림하듯이 하던시대가 이제는 편리하게 스팀으로 그져 쓱쓱하면 되는 전환점에 있는건가?
하나쯤 언젠가 있어야 할것같다 생각하다가 티비 홈쇼핑프로그램에서 광고내용대로만 이라고 하면 정말 편리하겠다 싶은 제품을 그냥 찜
동대문 도매상인들이 옷을 스팀다리미로 스팀할때는 그냥 주름잡아주나 보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홈쇼핑의 광고대로라면 기존의 방식에서 이제는 이렇게 변했다는
,다림질은 이제 이렇게한다는 사고의 전환을 하라는 설명이 흥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산다기 보다는 나중에 필요할때 알아볼려고 기억해 놓은건데요
이렇게 방송프로에서 티비쇼핑몰에서 저렴하게 또 덤으로주는 물건들을 생각하면
나중에 인터넷검색해서 덤으로 주는 물건 없으면 어떻게 살까 하는 걱정도 조금은 있습니다.
아뭏든 이런것도 있구나. 다림질도 이제는 이렇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