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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톤칼러 마우스패드 리뷰





다이소에서 1,000원에 샀습니다.

마우스 패드가 없으니까 많이 불편하더군요

이불위에서 손수건위에서 난닝구위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다가 너무 불편하여

몇번이고 사려고 다짐하다가도 꼭 잊어버리고 지나쳤습니다.

문방구점이나 일반 천냥하우스에도 아마 있을겁니다.

싸게 산다 일념하나로 다이소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다른 할인점도 있었는데

다이소만 생각하고 있었던것은 다이소하면 싸고 품질 괜챦다 이러한 이미지가 제고되어 있어서인 모양입니다.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같은 패드 이름을 사용하는 아이패드하나 사고싶습니다.

다이소에는 없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많은 종류는 아니고 많으면 9종류정도 있었습니다.

더 대형 다이소는 더 많을 가능성이 있겠지요.

노트북과 함께 휴대할 목적으로 조금 작은듯 하지만 아마 사용하는데 이상은 없겠지하고 샀는데,

역시나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군요. 마우스가 움직이는 공간이 작아

마우스를 옮겨서 다시 굴리는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약간 걱정하며

1,000원 투자를 배팅했는데,그러한 불편은 없군요.

물론 움직일수 있는 공간이 더 넓으면 더 좋을것도 같습니다.

그런데,휴대성, 면적확장으로 인한 중량?의 부담등

색깔도 약간 중후하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