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제휴광고 프로그램 THANKS TO BLOGGER (이하 TTB) 광고 수익을 공개하겠습니다. 3개월간 총 14원의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알라딘메인페이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이렇게 누군가 블로그에 노출되는 알라딘체휴광고를 클릭하면 이렇게 한 클릭당 2원이 광고를 노출시킨 협력제휴블로거에 적립되는것
같습니다. 이 경우를 보고 유추하건데.
만약 클릭후 서적 구입까지 이어지게 되면 몇프로인지는 모르지만,책값의 몇프로가
적립되는 그러한 체계인것입니다.
동아일보 한겨레 다음 네이버 조선일보 벼룩시장 교차로 일반회사사보등의
지면 혹은 화면에 광고가 유치되고 광고주에게 매체가 광고비를 책정하여 받는
조금은 다르지만 큰 틀,즉 광고집행과 수익배분혹은 광고비지출 이라는 면에서
다를것 없어보입니다. 수익블로거 혹은 수익을 지향하는 매체라고 한다면
이제막 발아하는 씨앗과 울창히 성장한 수목의 차이랄까요.
요즘 대박프로로 알려진 히든가수 월드컵축구경기전에 몇분당 몇억씩 혹은 몇십억의 광고료를 지불하며 광고주가 광고집행을 하는것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크고 큰 테두리안에서는
어찌되었든 광고주의 광고비지출 매체의 광고노출과 수익이라는 유사점을
알수있는것이지요.
블로그 수익의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키워드를 잘잡고 책에관하여 잘 리뷰하고 방문객에게 책의 정보를 잘 제시하는
이들은 4원 6원 이러한 수익이 아니라 그래도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기나름이라는 얘기입니다. 14원 하기했으니 14원 수익창출을 했네요.
만일 대부분이 10원 100원 이런 수익이라면 아마도 시장경제의 속성으로 인해서
이미 TTB제휴프로그램은 이미 종료되지 않았을까요.
과연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이들은 얼마나 성과를 이룰까
안알으켜주니 모르겠습니다.
14원이니 공개했는데 만약 100만원정도 되면 공개 안했을 겁니다.
혹시 1년이내에 제2차 공개가 없다면 그것은 월수익이 10만원 찍었다고 생각해도 좋지않지 않을수 없지 않습니다.
14원 이번달은 10원벽을 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