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현진이가 누구지?
야! 정말 말 한번 잘한다.
귀를
쫑긋하게 모을수 밖에 없이하는 그의 강연내용과 그의 제스츄어, 강연을 이끌어가는
기술? 그것은 그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뭏든 성공해서
이러한 멘토자격으로 강연대에 서게한 그의 재능이기도 할것입니다.
자신이 공들여 이력서를 제출하고 그를 입사시켜준 회사에서
1년만에 회사직원들과 나와서 창업했다는 그의 강연내용만이
조금 배은망덕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외에는 정말 흠잡을데 없는
내용과 강의를 이끌어 가는 스킬이었습니다.
정확한 사연을 모르니 비판하기도 그렇고.
남자의 자격은 들어서 제목만은 알고 있었는데(이경규 꼬꼬면)
남자의 기술이라는 이런 좋은 프로도 있었구나.
혹시 하고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도 기대를 갖고 바보고 싶게 만드는 좋은 프로였습니다. XTM
그리고 20대의 대한민국최고의 영업맨, 다이어트에 관해 소개해주신분들의 내용도
좋았습니다.
XTM은 자동차소개하는 프로그램같은 인상이 짙었는데, 이프로그램같은 경우는
정말 찾아서 볼만한 프로같습니다.
글로벌성공시대,그리고 바로 이날 알게된 히든챔피언,그리고 이 남자의 기술.
예전에 가수 이상민인가 누군가분이 나와서 이러한 스킬로 얘기를 너무 잘해서
야 저가수 정말 말도 잘하고 뭔가 있는 사업가구나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바로 이 남자의 기술이었었다는 것을 생각해 낼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