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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일지 그래 이거야





어제 싸간 김밥 5덩어리중 진위역에서 저녁에 3덩어리를 먹고 방안에 팽겨쳐둔 가방안의 나머지 두덩어리를 오늘 아침으로먹고나서 (김밥안의 아부래기맛이 아무래도 맛이 좀그랬는데 그냥 먹어버림)             (사진출처 :  어제 포스팅)



김밥을 두개 먹고난후에도 체중계의 가르키는 눈금이 걷기 출발전보다 약간 내려가있습니다.

그래, 다시 진위역까지 지하철로 가서,다시 부산까지 걸어갔다 버스로 돌아오면 63까지는 못찍더라도 70아래에서 강력한 동기유발을 할수있는 67까지는 가지않을까 기대합니다.


점심   다시마물도 이젠 완전 효과를 보지못함


먹자


또? 먹자?   눈송이 버섯을 식초에 간해서 먹으니 먹을만함





저녁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