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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드디어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






아침 다시마물부터 마셨지만 이미 몸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양


아침을 한그릇


또,한그릇


또 한그릇


아부래기 한장까지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는 않았지만 다시 72킬로를 넘어갑니다. 아. 며칠전 69.99에 근접했을때의 환희는

지금 어디에...


작전을 바꿉니다.  오늘 점심 그냥 막 묵고 많이...  오산으로 갑니다.  오산부터 천안이나 대전까지 걸을겁니다.

사업구상도 하면서..   63킬로를 향한 행진은 코스만 변경되었을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