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다시마물부터 마셨지만 이미 몸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양
아침을 한그릇
또,한그릇
또 한그릇
아부래기 한장까지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는 않았지만 다시 72킬로를 넘어갑니다. 아. 며칠전 69.99에 근접했을때의 환희는
지금 어디에...
작전을 바꿉니다. 오늘 점심 그냥 막 묵고 많이... 오산으로 갑니다. 오산부터 천안이나 대전까지 걸을겁니다.
사업구상도 하면서.. 63킬로를 향한 행진은 코스만 변경되었을뿐 계속됩니다.
아침 다시마물부터 마셨지만 이미 몸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양
아침을 한그릇
또,한그릇
또 한그릇
아부래기 한장까지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는 않았지만 다시 72킬로를 넘어갑니다. 아. 며칠전 69.99에 근접했을때의 환희는
지금 어디에...
작전을 바꿉니다. 오늘 점심 그냥 막 묵고 많이... 오산으로 갑니다. 오산부터 천안이나 대전까지 걸을겁니다.
사업구상도 하면서.. 63킬로를 향한 행진은 코스만 변경되었을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