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국제운송광고가 많이 눈에 띌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옷반 한국사람반 중국사람반 일본사람 반의반의반의 분위기
노점먹거리 이런곳의 노점먹거리사장님은 기업사장님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옛날옛날 인터넷이 없던 호랑이 오픈마켓하던시절에는 십대CEO 사장이라면 국내매스컴이 시끄러울정도의 화제가 되었겠지만, 동대문패션 밤도매시장을 유랑해보니
학생으로 보이는 앳된 미래의 아니면 현재의 사장님들이 많아보였습니다. 아니,바로 그들의 무대인것 같았습니다. 10대 CEO가 나올수 밖에 없는 시장이 바로 패션의류시장이 아닌가 생각들었습니다.
디오트 왠지 이미지가 좋은 디오트 안의 옷들도 세련된 패션을 펼치고 있는듯합니다. 아마 낮12시까지는 시장이 열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청계천에 여명이 왔습니다.
여 명
바이두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