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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패션의류 도매시장 밤시장 유람기2






벤취에 앉아서 잠시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동대문방문객들


지금 유행하는 트렌드를 읽기위해서 꼭 들러봐야 한다는 두타 그리고 밀리오네

두타 밀리오네는 소비 마켓입니다.


역사문화 박물관주변의 노란천막이 인상적인 노점군




유어스  개인적으로 가장 옷이 세련되어 보이고 판매자들도 젊고 예쁘다는 느낌을 받았던곳.   주눅들어서 옷가격은 못물어 보고 제일 나이 많이들어보이는 아줌마급

할머니한테 화장실어딨냐고 물어보고,물어봤으니까 화장실가야한다는 사명감에

앞에서 왔다갔다 깝죽거리다가  저쪽 에스컬레이터 타고 그냥가세욧 하고 구박

아니면 억압 핍박받음.       국가인권위원회바로가기


해외로 나가는 국제화물업무      중국 이우에서도 많이 봤던 풍경   규모가 좀 작아서 그런지 이우보다 훨씬 사람들로 바글바글 거리는 느낌입니다.






그? 유명한 디자이너클럽   그런데, 옷들이 좀 후줄근해 보임.  그냥 내 느낌.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걸어가기도

뭣하고.   디자이너클럽,책자에서 보고 동대문에서 목표로 하고 온곳인데  의외로

유어스라는 생각지도 않은

보물?을 찾은 느낌.  둘러본 동대문시장중 제일 옷들이 이쁨. 가격이 다르겠지뭐.




apm은 별로인데 apm luxes인가는 옷들이 이뻐보임







바로이곳  apm luxe  유어스와  이곳이 제일 유행상품같은 느낌이었습니다.그냥.



 









새벽에 보니 쓰레기 분리처리 해놓은것 같음  보아아니 아직 쓸만한것 같은데 표딱지도 안뜯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