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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서 읽는남자






드디어 또 한권을 오늘 일독 마쳤습니다.


화장실에서 맥주생산할때나 청국장생산할때 큰소리로 한문장이든 한페이지든 소리내서 읽었더니 몇개월정도에 일독.  중국에 체류한 기간도 적지않았기에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놀면뭐하냐'는 격언이 있듯 '싸면 뭐하냐"는 표제아래 ,싸면서 책 소리내서 읽고 페이지 접어서 읽을줄에 맞춰놓고 또 다음 생리작용시에 또 읽는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쌓인 실적이 오늘 한권 일독의 과실을 맺었습니다.


젊은 지진연구학도가 컴퓨터시뮬레이션의 계산을 바탕으로 누구도 귀담아 듣지 않을

그리고 설사 그렇더라도 대도시도쿄에 소란과 혼란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민감한

정치적 판단을 요하는 상황하에, 경찰에 수배되도록까지 소란을 일으키면서 까지

세상에 환기시키며 도쿄지사의 결단을 이끌어내 피해를 최소화시켜

국민의 영웅이되는 대강의 줄거리  M8






이제부터 읽을책입니다.  소방대원의 활약을 그린내용일듯

조카야 책에 낙서하지마라




제일먼저 일독한 책.   현재중공업이 언급된것이외에는 내용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