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엄마 thankspecialist 2013. 6. 12. 02:46 아부래기 별생각없이 냉장고문 열어보면서 아부래기 없냐고 물어보고 그냥 컴퓨터 켜놓고 책좀읽고 있는데,뭔가 나갔다오시는것 같아서 그런가보다하고 백수의 할바에 충실하고 있는데, 어느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통장정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