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10분경 거실에 나갔다가 냉장고문 열어봤다가 김밥한줄 통째로 먹고맘
한번무너지니까 그냥 삶은계란2개 마져 먹고맘
저울에 올라서니 72키로 ++
멈출수는 없이 가야만 하는 63키로까지의 험난한 길 다이어트load
그렇지만 일단 난감함.
오늘 하루종일 다시마물만먹고 버틸수 있으면 방금의 카운터펀치를 회복할수 있을까
조금 낙담. 왜 냉장고에 들어있었니!
오늘은 밥한풀떼기 입에 대지 않을생각입니다.다시다물만 먹고 다시 전환점이될 날로 자리매김할것임
아침은 안먹었으나 점심은 먹고 말았음. 그래도 조카먹다남은 짜장면빨에 밥 한덩어리로 나름 선방 승패의 관건은 저녁에 먹느냐 마느냐에 있음
다시마국물 마시는게 식욕억제해주는 효과가 요즘 덜한것같음
몸이 벌써 다시다물에 면역이 된건가
오늘오후 5시 저녁식사 안먹는게 제일좋은데 먹고말지만 그래도 밥한덩어리에 선방
우와 고기다. 그런데 왜 사진 지가 다이어트하느라고 쪼그라들지
오후 9시 먹으면 안되지만 동대문가야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