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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에서 하버드대 장학생이된 20살 chan kang





노숙인에서 하버드대 4년 장학생으로 입학한게된 한인 청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다라마틱한 화제성에 유튜브를 검색해보았더니 아직 거기에 대한 동영상을 찾아볼수없었읍니다. 그렇지만,또 한명의 감동스토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인 노숙자였던 chan kang의 고등학교 사우스 헝틴턴 스쿨 홈페이지에

 chan  kang의 기사가 메인에 올라와 있습니다.

헐리우드영화의 영향으로 미국은 시도때도 없이 총알이 날아다니는

(오늘 뉴스에 오바마대통령 정치자금 모금 현장 5킬로 떨어진 곳에서 또 총기사고)

사람살기 위험한  나라라는 생각이 적지않은데(안가봐서)

저런 따뜻한 뉴스를 대하게 되면 역시나 거기도 우리네 같은 사람이 사는

별다를 곳이 없는 살만한 곳이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번 가고JOB다.

미국의 힘,미국의 저력과 미래는 바로 저러한 따뜻한 마음과 실천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