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가다 노점좌판을 식사때의 식탁넓이 정도에서 하셔도 보아하니 남대문에서 사입해온 물건도 있고,더해서 부자재를 구입해다가 손수 제품을 완성하여 파시기도 하는데,이제품 같은경우는 생산자가 소비자와 직접거래를 하는 형태이니까
이윤도 조금 더할수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겉보기 번지르르한 대기업브랜드의 규 모있는 사업이 아니더라도, 호떡,떡볶이정도의 규모더라도 일매출액 남부럽지않은 생산자,공장주입장에서 할수있는 사업이라면 도산이니 파산이니 하는 위험에 처할 위험이 아주 적을것입니다.
실업자 초밥일본요리과정을 마친게 유익하기는 하였지만, 위의 관점에 보다 쉽게
접근할수있는 분야는 두번째 지원했던 금속세공쪽이었다는 아쉬움도 없쟎아 있습니다. 국비계좌제신청 면접에서 탈락하여 수강을 하지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쯤이면 집 방한켠에서 금속을 갈고 조이고 물어뜯으며 예쁜 공예품만들어서
직접 판매하면 배는 굶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이빨이 다 망가져서야
치과의료비도 의료비지만 음식을 씹어먹지 못하겠지요.
참. 갈고 조이기만 하고 물어뜯지 않으면 그 문제는 해결되겠군요. ㅎ ㅎ ㅎ
예전에는 봉제*패턴 하는 아줌마하면 웬지 고생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기술자 일인창업사장등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원단사다 패턴떠다 봉제해서 팔면 사업가고 돈 잘벌것같은데...
아닌가...
아뭏든 요사이 봉제*패턴기술이 참 배우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옷을 만들지 않더라도 그 기술이면 가죽을 패턴하여 바느질하여 고부가가치의 가죽가방등 잡화를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가로 출발하기 쉬울것 같아서입니다.
배울끄나. 남자라서 여자들틈에서 배우기 뭐하니까 동영상강으로.
p2p에서 저작권위험을 무릎쓰고 다운받아서 볼까도 하지만 일단 없는것 같기도 하고 ,아뭏든 요사이에는 도서관에 좋은 이러한 관련책들이 부록cd와 함께 대출이 가능하니 도서관에 들러보는것도 괜챦을듯.
http://www.fitandstyle.net 돈안드니 한번 클릭이나 한번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