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적인 상품,즉 공장생산 혹은 자가생산된 상품이 생산자직접 혹은 중간유통단계(수입업자포함)를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물리적상품을 많이 생각했는데,
디지털컨텐츠,즉 무형성을 판매하는 디지털컨텐츠가있음을 간과했습니다.
사실은 이미 형성되어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는데도 디지털컨텐츠는, 물론,산다는 인식은 많이 하고있지만(mp3다운로드나 동영상강의 신청등) 판매해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못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off라인상점대신 인터넷쇼핑몰을 구축하고,의류나 신발 문구등 유형의상품대신
쇼핑몰의 각각의 코너에 mp3음원,전자도서,제휴본사에 연결되는 중개자로서의 판매영업등 off라인과는 또다른 기회를 줄것같습니다.
디지털컨텐츠와 물리적상품의 예시로
메가스터디 , k-disk,제휴 여행사등의 어필리에이션,봉제*패턴동영상학원등 그리고 인터파크 ,이마트,편의점 등등등
조용필,사이,이효리가 음원챠트를 휩쓴다고 할때 바로 그 음원챠트가 바로 디지털컨텐츠의 거래현장인데도,대형마트에서 편의점에서 인터넷쇼핑몰에서 사고팔리는 유형적인 상품에 보다 익숙해서 디지털컨텐츠 거래소는 조금 생소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식거래소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