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몸체가 조금 촌스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며칠 익숙하다 보니 그렇게까지
촌스러워 보이지도 않습니다. 노트북 어댑터야 보통 그렇듯이 전원코드에 연결되어
시간이 경과되면 여름에 만지고자면 좋겠다 싶을만큼 또끈또끈합니다.
15.6 이 숫자에 무척 대형 노트북로 오해하고 있었슴
기대했던 크기에 놀랍도록 미치지못해서 처음에는 실망많이함
처음이라서 그런지 USB단자를 넣기가 뻑뻑하긴 했는데 큰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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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몸체가 조금 촌스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며칠 익숙하다 보니 그렇게까지
촌스러워 보이지도 않습니다. 노트북 어댑터야 보통 그렇듯이 전원코드에 연결되어
시간이 경과되면 여름에 만지고자면 좋겠다 싶을만큼 또끈또끈합니다.
15.6 이 숫자에 무척 대형 노트북로 오해하고 있었슴
기대했던 크기에 놀랍도록 미치지못해서 처음에는 실망많이함
처음이라서 그런지 USB단자를 넣기가 뻑뻑하긴 했는데 큰문제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