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윈도우8 마우스 모서리로 움직이기






쿵후영화는 이소룡으로 시작해서 이소룡으로 끝났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의 이후성룡  이연걸 토니쟈  그리고 엽문에 나왔던 견자단등 걸출한 대스타들이 나타나 쿵후영화 장르를 계승,발전시키며 세계적 대중화시킴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싱하형으로도 매치되고 있는 그가 일으킨 당시의 센세이션과 임팩트 안타까움등이, 그의 장르에서 그만의  자리매김을 지금도 확고부동히 하고있고  끊임없이 패러디와 언론에서의 회자등으로 과거형이아닌  현재도 소비되고 있는 현재형 아이콘으로 대중적관심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비약인지는 모르겠지만 윈도우8에서 마우스커서를 화면 오른쪽상 혹은 하로 가져가는 것은 윈도우8을 시작하는 첫시작이자 이를 반복적으로 되풀이 하게되는듯하며

로그아웃 시스템종료시에도 필요한 과정이됩니다. 기존 윈도우와 달리 시작화면이

없어서 시작화면의 대용으로 마우스 모서리 가져가기가 이용되는모양입니다.

지금껏 사용해왔던 윈도우xp   윈도우7에 비해 산뜻한 화면구성이 너무 맘에 드는데요 느낌이 좋다고하면 조금 그렇지만 배경화면도 담백하고 빠르고,윈도우7 설치하지않고 윈도우8설치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윈도우역사상 혹평을 받는다는 윈도우ME와 윈도우비스타정도의 평가치를 받고있다는 내용도 어느 블로그에서 읽어보기는 했는데, 왜 반응이 저조한지 모르지만

일단 기분좋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에 부딪힐지는 모르지만

지금 이틀사용은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