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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계속되어야 한다

 



 

 

이미 다녀온 중국   중국으로 출발 당일날 분주한 먹거리 준비.

중국가는데 두사람 훼리안에서 먹을 저녁  아침밥용 김밥입니다.

김밥천국의 맵시나는 김밥에 비하면 완전 시골 노가다 스타일입니다.

 

먹고 싶지만 먹고싶지만 양을 적게 하는게 바로 다이어트이므로 셀수있는 밥알수준으로 인내하며 63킬로를 향해...    고기덩어리도 있으니 이얼마나 호강되는 다이어트 인가.

 

시도 때도 없이 다시마(콘부)를 물에 넣고 끈적끈적한 맛으로 밥맛을 떨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