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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킬로를 향해 다이어트중

 

 



 




 




물만 마시니까 물도 뭔가 부드럽지 못한 맛을 줍니다 맛뿐만아니라 마셔받아들이는데 거친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마와 대추를 넣 어 마시고 있습니다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고 다시 물채우고 마시고  있음. 다시마(콘부)와 대추의

우려낸 물.

 확실히 효과 있는듯 다시마와 물 그안의 대추도 어느정도 영양을 공급해주겠지만 일단
밥을 먹으려고하는 습관 욕구를 억제시시켜주네요 며칠 밥을 많이 억제할수 있었고 그렇게 되니까 밥을먹으니 바로 뱃속이 불편한지 설사비슷 하게 배출이 됩니다
한번 이방법으로 63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75에서 73정도로 왔고 앞으로 10 킬로

그런데 무리하려하니까 곧 현기증날수도 있을수도 있을듯ᆞ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는 다이어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광화문 비자받으로 가는 서울여정은 돈도아낄겸 다이어트성공을 위해 식빵 7장정도하고 계란두개
비만의 최대원인은 뭐니해도 반찬보다 쌀밥같음

 그래서 밥을 최극도로 억제 식초도 좋다니까 식초국도 가까운 반찬으로 다이어트지원식품에 합류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