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이우시
사진 찍은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사진만으로 그때 그 맛을 다시 되새김하기는 어렵지만 오리구이가 삼겹살 잘게 잘라놓은 듯한 요리로 보입니다.
아뭏든 전날먹은 카오야(오리구이)보다 맛이 덜하고 먹작것없어서(먹을것 없어서) 약간 실망했던 분노?가 조금 되살아 납니다. 분노까지는 조금 과장을 많이 구운것같숩니다.
중국 전국 디에서나 볼수있는 저녁 무렵의 댄스 작은 촌마을에도 유명관광지의 주택단지에도 흥겹게 춤추는 중국인들의 모습에서 자유 건강을 느낄수 있습니다.
총망커는 저녁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룰려나.
오늘 총망커에서 안먹은게 아쉬워서 한장 사진 남긴것은
아니지만. 총만크고 총알이 작으면 총쏠일없어 세계평화 그렇게 라도 평화로운 세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