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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패션잡화 구제 신상품점

 



 

 

 



이동 다코야끼가 조금은 귀엽게 있어보이는 창업이미지가 있다면 원래 준비된 벽을 가게 배경및 제품 진열장으로 삼고 통신시설같은것도 마찬가지로 진열대로 활용하며 구제와 신제품 옷과 신발 장난감 모자 허리띠등 잡화를 아울러 사람이동이 보장되는 횡단보도 앞에 상품을 나열하고 출퇴근은 개인승합차를 이용하는 형태.

해보고 싶은 창업스타일입니다.

그런데,단속반오면 괜히 당황스러울것 같긴한데 앞에도 호떡굽는 노점CEO. 건너편에도 야채판매CEO. 포터에 건빵제과 판매CEO들이 즐비한데 서로 격려하면서 하면 괜챦을 것 같습니다.

세금내고 하시는 점포주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사는 모습 가지가지 사는 형편 가지가지이니 그때 그때융통성있게 살아가는데 세상사는 모습이라고 너그럽게 봐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