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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회사재건


 

 


 




2012년 화장실에서 맥주제조  된장생산할때 마다 틈틈히 '소리내서읽기' 프로젝트의 한 실천형태로 큰소리로 읽었던 일본 고담사의 회사재건      머리영양제?





소리내서 틈틈히 한번 읽었다는 의미,일본어 소설 오랜만에 한권 읽었다는 의미가 크지만,내용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언급되었다는 그 사실이 가장 또렷한 기억의 단편



라이지마 도쿠는 한국의 현대중공업에도 지지않아요


지든 이기든 북조선도발 조금 잠잠해 졌는데 주식 다시 회복 안시켜 주시나요.

어째 주식은 100전 100패

주식 하지마세요.  지금은 거대지진이 도쿄를 엄습한 M-8(마그네틱 에잇)을

소리내서 읽으며 맥주 된장생산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