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기는 다시마인가 다시다인가 입니다.
다시마같은데 다시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곤부라고도 하는것 같은디.
콘부 그러니까 일본말로 다시마입니다.
그러면 다시다는 뭐지.
사전을 찾아보니 맛있어서 입맛을 다시다로 나와있네요. 그것 모르는 한국사람 있음?
이렇게 끓인물을 (아니면 생수같은 안끓인 물일지라도) 다시마에 부어놓고 생수대용으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부터 어제부터
아버지가 혈압과 혈당이 반으로 줄어들으셨답니다.
나는 다이어트용으로 마시기로 했습니다. 뭔가 이래저래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75킬로 과체중에서 가장 활동하기좋게 몸매가 섹시하게 나오는 63킬로로 가기위해 다시마를 보고 입을 다시는것을 보니
큰 틀에서 다시다도 전혀 정답밖의 단어는 아니었습니다.
그냥물보다는 영지버섯,대추같은걸 같이 넣든가 식초를 알맞게 타면 더 좋다고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