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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텔 근처의 작은 공원

 



 

위해에 많은 공원이 있고 각기 특색이 있지만 바위윈빈관 시내버스 정거장 부근의 작은 공원도부담없이 앉아서 책 두어페이지 읽다가기에 부담없이 가꿔져 있습니다.

왕지아춘 방향으로 바다도좀 바라보며 해안길을 걸을까하고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약간 무리해서 27분여정도 걸어오면 공원인지 아닌지 모를만큼 수줍게 위치해 있는곳.

 

 

 

 

 

이곳에 앉아서 닭다리 한번 뜯고 싶은 곳입니다.  김밥같은 간단한 먹거리 펼쳐놓고 싶습니다.

 

 

 

 

 

 

한정거장 더 걸어가면 동산빈관이 보이고 길을 따라 해변을 바라보며 쭉 산보하듯 걸으면 왕자춘  아주 가깝지는 않은데 걸을려면 걸을만한 거리입니다.

종점 왕자춘 한정거장앞의 허칭은 바다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해수욕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