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궈치아오 미센

 



 

 

 

 두번째로 온 식당입니다.  위해시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교통은행뒷쪽으로 옵니다.

처음 후배따라왔다가 너무 맛있게 먹었던 곳입니다.

면하면 짜장면 of 한국, 난주라면외에는

아-  소바까지 포함- 거의 안먹는 편인데 맛이 좋고 양이 많아서 너무 기억에 남아서다시 왔습니다.

면이름대로 하자면 다리지나서 면인데 다리는 없습니다.

 

 

1인분량을 당연히 시켰습니다.

 

10원인데 양이 많아서 다 먹는데 애먹었습니다.

처음 후배랑 왔었을때,이곳에 한국 유학생들도 많이 오고 소문난곳이라는

말을 들었는데,그럴만 할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어렵게 다 비우기는 하는데 처음 와서 먹었을때 보다는 맛에 대한 감동이 덜합니다.

한동안은 안올것 같습니다.